재단소개
 인사말
 설립취지
 조직구성
 행복세상CI
 찾아오시는길
주요사업
 사업개요
 법치주의확립
 경제적번영
 국민의 안전보장
후원참여
 후원안내
 후원방법
 후원신청
 결산보고
포토갤러리
2019 제1회 행복포럼 이모저모
  2019년 04월 15일
행복사진첩
능내리 1월 풍경
  2014년 01월 07일
홈 > NEWS   
webmaster (2019-06-27)
전환기 시대의 바람직한 한일관계 - 신각수 전 주일대사 초청 제3회 행폭포럼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6.27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2층 프로방스&알쟈스홀에서 신각수 전 주일대사를 모시고 '전환기 시대의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주제로 제3회 행복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이사장, 강연자 신각수 전 주일대사를 비롯하여 재단 후원회 운여위원과 후원자, 초청지인 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은 미국의 우산 아래에서 군사적으로는 동맹 아닌 동맹으로 얽힌 뗄레야 땔 수 없는 관계인 것도 현실이고, 경제, 사회, 문화 교류를 통해 멀어서는 안되는 나라"라며 "아픈 역사와 안보 현실을 뒤로 하고도 독도 문제, 역사 교과서 왜곡을 정점으로 하는 과거사 문제, 한일기본조약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 등 첩첩한 현안은 우리는 일본을 어떻게 봐야 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는 어떠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각수 대사는 강연에서 "현재 동아시아의 전략적 환경은 미국은 신고립주의 강화와 자국 이익 우선, 동맹 경시로 이탈(OUT)하고 있고, 중국은 공세적 외교안보정책과 동아시아세력 구축으로 강화(UP)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신동방정책으로 동아시아 관여를 증대(IN)하고, 일본은 보통국가를 지향하며 드골형 국가 가능성(DOWN)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 대사는 향후 동아시아 질서에 대하여 "미국의 우월적 질서, 미국과 중국의 협력 질서, 중국의 우월적 질서, 새로운 협력적 동아시아 질서, 전략적 불확실 상태 지속, 미일과 중국의 충돌 등 여러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미국의 우월적 질서는 우리에게는 바람직하나 쉽지 않으며, 새로운 협력적 동아시아 질서 구축을 위해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대사는 한일관계의 현 주소에 대해 "정치적으로는 2012년 이래 장기적인 다중복합골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일본의 대한 투자 격감, 양국간 무역액 감소, 한류 부진, 관광에서 한일 격차 확대 등 비정치적인 분야에서도 부정적 영향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대사는 바람직한 한일관계 관리 방안에 대해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현재와 미래를 중시하는 자세가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대사는 또 "셔틀정상외교를 조기 재개하고, 양국관계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는 공동작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조직화된 인적 교류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며, 에너지, 기후변화, 환경, 저출산, 고령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한일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신 대사는 "양국 차원을 넘어서 지역과 세계 차원의 협력을 추구하며, 통화 스왑 교서을 재개하여야 한다."며 "레이와 시대 개막을 한일관계의 리셋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신각수190627전환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