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도래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이 위한 지혜를 얻기 위해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의 대가 김대식 교수(KAIST 전기 및 전자과)를 2016 행복포럼 첫 강연자로 모셨습니다.
2016 행복포럼 첫번째 이야기는 4월 7일(목)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2층 샴페인홀에서 개최,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김대식 교수의 열띤 강의에 귀 기울였습니다.
김 교수는 강의와 강연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단의 요청에 흔쾌히 응해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와 인간 사회의 변화 방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해 강의를 하고 나면 많은 청중들이 인간의 미래에 대해 암울해 하지만, 인간에게는 인공지능 시대를 슬기롭게 이끌어나갈 지혜와 창의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YTN 장민정 앵커가 맡았으며, 강연 후에는 성정문화재단의 후원으로 4인조 남성중창단 소누스(SONUS)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소누스는 향수, 넬라 판타지아, 지금 이 순간, 오 솔레 미오 등 대중에 익숙한 곡을 힘차면서도 감미롭게 불러 청중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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