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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다문화가족생활체육대회
- 한·베가족 한마음 축제 -
○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사회인식을 정립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국·베트남다문화가족 등 전국의 400여 다문화가족 1,150여명이 참석하는 다문화축제가 열린다.
○ 한국체육개발원(원장 위승복)과 재단법인 행복세상(이사장 김성호) 은 오는 8월 14일, 15일 양일간 충남 천안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다문화가족생활체육대회와 한·베가족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 행사 첫째 날은 족구, 피구, 탁구 등 구기운동과 훌라후프 돌리기, 아내안고 오래버티기 등 생활체육행사와 우리아이 장기자랑, 부부노래자랑, 생활수기발표, 주제별 분임토의 등의 문화행사, 손정아 감독 등의 국악한마당과 채미영 교수의 성악한마당, 둘째 날은 다문화가족 5분 스피치, 한복의상경연, 아오자이의상경연 대회 등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 한국·베트남가족 등 전국의 400여 다문화가족 1,150여명은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다문화공동체 선언’을 발표한다.
○ 재단법인 행복세상 김성호 이사장은 “우리 사회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의 큰 물결 속에서 다문화사회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문화와 복수언어는 문화융합시대의 성공열쇠이다”고 지적하며, “방만하게 흩어져 전시행적적으로 시행되는 다문화정책과 사업을 통합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다문화시대를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아내의 두 자녀를 데려와 함께 사는 이민건씨 부부, 결혼 10년차에 세 자녀를 둔 김성화씨 부부, 경남 산청에서 조경수와 감 재배를 하며 잉꼬부부로 소문난 장용식씨 부부 등 많은 다문화 가정의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 참석한다.
○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재단법인 행복세상 베트남 현지 대표를 맡고 있는 베트남국립정치행정연구원 Ms. Ngo Thi Ngoc Anh(옹오 티 옹옥) 교수를 초청하여, 베트남에서 바라본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인터뷰와 간담회 등의 행사를 갖는다.
○ Ngo Thi Ngoc Anh(옹오 티 옹옥) 교수는 베트남에서 국제결혼과 베트남 가정 및 청소년 문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과 대만 등 국가의 남성들과 국제결혼을 통해 해외로 이주하는 베트남 여성들과 그 자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사단법인 정해복지(이사장 강대기)와 한신메디피에서 X-레이 검사와 혈액검사를, 대한적십자사 대전·천안지사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을 지원한다.
○ 재단법인 행복세상과 한국체육개발원이 공동주최하고, 한·베가정동서카페(카페지기 서정덕)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국민체육공단, KB국민카드,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적십자사 대전·천안지사, 사단법인 정해복지, 한신메디피아 등이 후원하며, (사)경기글로벌센터, (재)한베재단 등이 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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